부일페를 준비하다
아무런 상관도 없는 도롱뇽 그림으로 오늘의 글을 열어봅니다(실제 계정에 올라가는 작업물 올리면 특정될까봐……)때는 5월. 이미 부일페 모집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흠 부일페 되면 해보고 말면 말까?' 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부스 신청을 했습니다그리고 2개월이 지난 뒤...바로 7월에... 연락이 오고 만 것입니다...너 부스 됐어... 이제 어쩔 거야?놀랍게도 위약금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계관이었고... 그것도 안 읽고 신청했고참여도 안 하는데 돈도 잃기보다는 참여하고 돈을 잃자는 선택을 하고 말았다그렇게 수많은 준비의 기간을 거쳐 바로 지금!!!부일페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기간!!!저는 홍보 트윗을 돌리고 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부일페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제일 큰 어려..
기록장 2024.10.09